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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 : 명품 공연
 춤세상    | 2006·09·23 08:48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명품주의, 비싸야 명품이고 좋은 물건으로 잘 팔린다.

며칠전 한 신문기사에도 외국단체의 국내 클래식 공연표값이 무려 40만원이라는 기사를 봤다.
이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이라고 한다.
이러다보니 우리보다 물가가 높은 일본으로 여행을 겸해서 공연을 보려 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 기획사들은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가격을 높이고 있고 더욱 놀라운 일은 표값이 비쌀수록 더 잘 팔린다는 것이다.

물론 오늘날의 이야기는 아니다.
예전부터 우리나라 명품 좋아하는것은 세계적이였으니 말이다.
거리를 다니면 짝퉁이라도 명품상품이 없는 사람들이 없다. 모르는 외국사람들이 보면 세계 최대의 부자 국민들이다.
그런데 요즘 명품 시계 사건, 수입자동차의 거품, 명품공연까지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과 대중예술과 순수예술의 격차가 점점 커지면서 순수예술을 하는 많은 예술인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다.
특히 유명 외국단체나 해외파, 인기공연작품, 이름있는 예술가들에 대한 지나친 시선들이 이름없는 예술가들을 힘들게 하는것 같다.

해결 방법은 없는것인지...

우리 무용공연 표값도 한 50만원 정도로 높이면 어떻게 될까.

50만원의 표값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언젠가는 무용공연도 대박나는 날이 오지 않을까.


- 춤세상
춤세상
위에 '명품공연'이라는 제목으로 값비싼 티켓과 관련해서 글을 적어였다. 예술에도 고급화와 빈부격차가 커진다는 걱정의 내용과 우리 무용의 고급화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적은 글이였는데 이 꿈이 이루어 진것일까,,,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발레페스티발이라는 제목으로 고급발레 공연의 티켓이 25만원까지 나왔다. 물론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50만원의 가격에는 절반이지만 다른 분야와 비교해서도 손색(?)이 없는 가격이다.
과연 무용 대중화와 발전을 위해서 잘 된 일인지...한 티켓판매 사이트에는 너무 비싼 가격에 걱정을 하는 사람들의 글들이 많이 보인다. 돈 없는 사람은 좋은 공연도 볼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이런 문제도 우리가 안고 고민해야 할 또 다른 문제인것 같다. 아니면 그만한 투자를 해서 꼭 봐야만 예술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말인지. 티켓값이 예술의 평가 기준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물론 대우를 받으면서 춤추는 무용수들에게는 매우 좋은 일이 아닐수는 없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대중들에게서 소외되어 있는 우리나라 무용수들의 그늘이 더 깊어진다.
유명 외국무용수들은 비싼 티켓값으로 춤을 추고 우리나라 무용수들은 국가지원금으로 춤추는 세상이 되었다.

06·12·30 08:35

무용이라
무용역사를 살펴봐도 당대를 호령했던 무용단들도 재정난에 허덕였습니다. 가격으로 공연의 질을 논한다는것 자체가 스포츠처럼 대중화와 상업화를 받아들인다는것이 아닐까요?

07·03·2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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