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37...여자나이로 늦은 나이구 ..또 현대무용수로 현역에서 뛰기에 힘들지 안냐는 되물음이 오는 시기이다..
하지만 나는 오직 무용을 하기위해 출산후에도 열심히 몸관리를 햇고 지금도 나름대로 열심히 춤을 추고잇다
.외국생활을 하고 돌아온 한국에서 ...내가 느끼는한국에서 예술가의 아니 춤꾼으로 산다는것에 ...얼마나 힘든가 하는 것 ..오직 춤만 추면서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입시생을 대학에 보내구 콩쿨을 준비하고 ..그러면서도 자신 나름대로의 실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많은 무용수들이 잇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 빈약하다
무용만을 하고 다른 생활을 뒤돌아 보지 안기에는 말이다..
춤추고싶은 무용수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활때문에 잠시 날개를 접고잇는 그런 무용수들이 얼마나 많을까 한다
춤을 춘다는것 아니 춤을 사랑하면서 산다는것은 자신이 죽지 안앗음을 보여주는 일종의
맥 같은것이다
끓임업이 배우고 노력하고 어린아이들의 가슴에서 무언가를 끄집어 내어 주는 역활을 하고
....그렇게 춤꾼으로 살아가고잇는것이다
한때는 강한 점프에 화려한 기교 만이 춤이라고 생각햇던 때가잇엇다
코스모스처럼 가느다란 허리를 꺽으면서 무엇이든 다 빨아 들일거 같은 눈빛을 빛내던
... 춤을 추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겪엇을 그런 시기..이젠 인생을 알고 그인생속에잇는
작은 떨림도 끊기지안을듯한 호흡도 알거같다
진정으로 같이 모여 춤을 얘기하고 배워 나갈 내또래의 춤꾼들을 만나고싶어요
시간날때 같이 모여 서로가 가진 춤 얘기를 교환하고 같이 춤출수잇는 그런 사람들을 만나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