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문기사를 보니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성이라는 모성애때문일까...출산과 육아의 원인등으로 여성들의 문화향수 비율이 낮다고 합니다.
특히 무용에 대한 비율이 현저하게 낮게 나와있더군요.
물론 이런 개인적인 원인들도 있겠지만, 한 예를 들자면, 공연장에 가보면 유아시설이 제대로 가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적으로 유아의 출입을 금지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마치 죄인인양 다른 관객과 안내원들의 눈치를 살피면서 극장 구석에 만들어저있는 유아방에서 내집 TV 보다 작은 TV로 공연을 봐야합니다. 이런 실정이다보니 아이를 낳고 키우는 여성들, 부모들의 문화예술 참여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보통 공연장의 입장 기준이 6,7세로 제한되어 있다보니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이러한 문화시설뿐만 아니라 기획과 홍보와 같은 다각적인 방면에서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고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생각 역시 변화해햐 할것 같습니다.
가족단위의 나들이나 외출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 여성과 남성, 어머니와 아버지, 노인과 아이들, 한가족이,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느낄수 있는 문화가 자리잡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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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5.09.30
http://www.yonhapnews.co.kr/news/20050930/070200000020050930070045K6.html
글 - 춤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