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0월 1일 ~ 5일
"NEW YORK CITY BALLET"
한국 초연.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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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하지만...
나와 비교 될수 없는 존재
왜, 내 자신이 초라해지는 걸까?
부끄러워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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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9월 군복무시절의 樂書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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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 지난 지금 2003년 유명 외국 무용단이 자유롭게 오가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 무용단과 무용수들도 외국에서 인정 받고 있다.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시간따라 우리도 변하고 커가고 있구나.
하지만......
매번 공연을 보지만 마음의 빈자리는 채워지지 않는다.
왜일까...?
좋은 공연을 보지 못해서 일까,
아직 내 생각이 자리를 자리 잡지 못해서 일까.
다시 한번 지난 글을 읽어본다.
내가 부끄러워질 수 있는 공연을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