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치료는 음악이나 미술, 연극, 무용, 체육 등 예술과 체육을 체계적으로 사용하여 정신 장애인이나 자폐증, 정신지체, 노인치매등의 장애를 갖고있는 상담인의 문제점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가도록 도와주는 심리·사회·운동치료라고 할 수 있다.
예술치료는 다양한 예술적 창작 활동을 통해서 상담인의 불안정하고 병적인 심리상태와 문제 증상들이 경감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방식의 심리치료 활동으로써 상담인의 심리적 문제점들을 가장 자연스럽고 섬세하게 자극하고 의식 밖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용한 치료방법이다. 예술치료학은 예술과 정신의학 그리고 상담의학등이 접목되어있는 미래지향적인 첨단학문으로서 미국, 일본, 불란서등 선진국에서는 50여년 동안 지속 발전되어왔던 학문이다.
예술치료학은 예술 각 분야를 매체로 하여 심리학적인 분석과정과 창작과정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방법의 다양한 치료의 역할을 하게 함으로서 정신치료는 물론 재활 및 특수교육효과를 가져오게 하는 분야이다.
예술치료가 적용되는 곳은 매우 많다. 정신병원에서 정신분열증 환자,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환자, 일반 내과나 치과, 산부인과 병동 및 장애인 이용시설이나 생활시설의 자폐,정신지체, 뇌성마비, 정동장애 아동 등에 적용되며 노인 요양원의 노인치매 환자들, 일탈된 행동을 하는 청소년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일반인들이 자아의 건강을 위하여 예술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따라서 예술치료는 꼭 장애인만 받는 것이아닌 일반 정상인도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하여 예술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앞으로 예술치료는 정신치료나 약물치료에 이은 제 3의 치료수단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즉, 사회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정보화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경쟁의 관계에서 도태로 인한 정신적인 피해자들이 양산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인간의 본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예술치료가 큰 효과를 보게 될 것이며 그에 따라 예술치료사의 수요도 폭발적인 증가를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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