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동경의 강동구 문화센터에서 한국의 춤과소리로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을 상대로 선전 포고를 한데 이어 7월 3일에는 일본 전통문화의 중심지 가나자와에서 일본의 각지역의 일본 전통문화 방위군을 맞아 악전고투 끝에 드뎌 한국의 정통예술이 우수하다는 점에 대한 니뽄진의 자백을 받아냈다.
일본 북부의 문화의 중심지로 일본의 정신적인 지주 문학가를 배출하고 어업과 농업이 발달해 경제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는 가와자와는 예로부터 각종 신에게 풍요를 기원하는 마츠리(제사) 및 축제가 이어져왓다.
농업이 발달한 이곳에서는 돌로 밭이나 논의 경계를 표시하여 왔는데 百萬石은 풍요를 의미하고 이를 기원하는 백만석 기원 마츠리 행사의 100회째를 기념하는 2005년은 한국을 초청하여 성대하게 이루어졌다
다음카페 춤과소리 일본 전통춤 에서는 사진을 주로 게재하고 일본괴 한국의 민속춤 란을 개설하여 일본 각지역의 전통 춤과 소리에 대해 고찰하고 한국의 전통 예술과 비교 하는 연구를 별도의 게시판을 개설하여 회원들과 함께 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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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
사진설명 1 전투가 벌어진 지역
2. 일본의 특공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