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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누리 : 전문무용수 폭넓은 사회참여의 장이 필요하다
 장오[운영자]    | 2008·11·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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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http://www.gokams.or.kr/webzine/main.asp?sub_num=27&pageNo=1&state=view&idx=40
  • 전문무용수 폭넓은 사회참여의 장이 필요하다

    [정책제도읽기]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직업전환 지원정책’

    윤성주 _ (재)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이사장



        



    2008년 10월 재단법인 전문무용수지원센터에서는 “전문무용수 직업전환 지원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특히 부상을 입거나 더 이상 무대에 서기 어려운 상태에 내몰린 무용수들에게 또 다른 삶에의 도전이라는 목표를 갖고 직업전환 준비를 시작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아니 어쩌면 평생 지니고 가야 할 춤이라는 인생에서 약간은 벗어나 보라는 용기 있는 의식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게 들릴 수도 있다.


    전문무용수 적체 현상 심각

    전문대를 포함하여 전국 58개 대학에서 연간 배출되는 무용 전공 학생들이 이미 천명(2007년 졸업생수는 약 1300-1,500여명)을 훨씬 넘어서고 있다. 매년 배출되는 천여 명의 인재들이 순환되지 못하고 90년대 후반부터는 더욱 악화되어 급기야는 정체상태에 놓여있다. 결과적으로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에서 오는 고학력 무용전공자들이 일자리가 없이 생계의 위협을 받으며 지방대학은 이미 무용과와 생활무용 혹은 스포츠, 레저 등 학과가 합쳐지거나 문을 닫고 있고, 그 파급 여파로 예술계 중, 고교는 정원 미달사태에 까지 이르는 악순환이 지속 될 전망이다. 그 정체를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이겠는가?

    2008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새정부 주요예술정책」을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제도권 밖에서 어렵게 활동하고 있는 무용수들은 별반 달라질 것이 없겠지만, 국공립단체 무용수들이 인식해야 하는 문제가 바로 ‘국립예술기관 단원운영개선’ 공통가이드라인일 것이다. 이중 주요한 내용은 상근단원과 비상근단원 제도이다. 비상근제도는 실제적인 인원인 정규단원 외에 공연 시 필요한 인력을 객원이나 초빙 또는 오디션을 통해 뽑은 무용수들을 활용하는 제도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단원 오디션제도의 의무화와 평가 제도를 철저히 만들라는 내용이다. 당연히 국공립단체 단원들은 권리를 주장하고자 거세게 반발할 것이지만, 어찌 보면 단체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단원들에게 나름대로 나이가 먹으면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개선을 통해서 순리적으로 풀자는 내용으로도 보인다. 반면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그동안 순환에 역행하고 있던 무용계의 문제점을 정부에서도 인지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 기회를 이용해 4∼50대 전문무용수들에게 또 다른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일자리, 즉 국가에서 인프라를 구축해주도록 우리의 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문제일 것이다. 이는 매년 배출되는 고급인력들이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현재 국공립단체와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씨어터, 삼성무용단, 한국의 집 등의 민간단체까지를 포함하여 29개 단체 약 1,000명 정도가 봉급을 받으며 무용수 직업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러나 현재 활동하는 무용수들은 그 5배가 넘는다. 독립무용수이거나 민간단체에서 창작활동을 하면서도 봉급은커녕 출연료 혹은 교통비 정도로 만족하거나 자비를 들여 활동하는 무용수를 약 5-6,000명 정도로 대략 추산할 수 있다. 그러면 대학 무용과가 생긴 이래 40년 동안 배출된 수많은 고학력의 인재들, 잠재되어있는 무용전공자들은 얼마나 될까?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인 이러한 문제들은 왜 일어났을까?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추구하는 고학력, 순수예술만 고집하는 대학의 교육과정, 아마추어와 프로의 모호한 경계, 전문교육기관인 대학에서 조차 벗어나지 못하는 수직적 도제식 인맥 등 항상 부딪히는 이론과 현실사이의 괴리를 좁히지 못한 고급교육 지향으로 양산된 문제들일 것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 보자. 20대에 대학을 졸업하고 한참 혈기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해야 되는 사람들은 갈 곳이 없다. 자기만족에 혹은 그저 춤이 좋아서라는 것 하나로 버티는, 솔직히 경제적으로는 무능한 현실이 있다. 그런가하면 무용단체에서 활동하는 무용수들의 경우 10년, 20년 청춘을 바쳐 갈고 닦은 춤을 버리고 다른 직업으로 전이해야 하는 현실이 있다. 그들에게 직업전환은 곧 이제 무용을 ‘그만둬라’라는 위기의식으로 다가 올 것이니 당연히 평생 무용만 해온 사람들에게는 ‘너 죽어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무용수들이 다시 또 새로운 직업이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고민해야 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검토해야 하는 것이 무용계의 당면 과제가 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전문무용수 직업전환은 세계 무용계의 화두

    지난 10월 개최한 국제 심포지엄은 이러한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검토해보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무용계의 열린 시각을 유도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시급하게 국가에서 해결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그야말로 고학력의 저임금이지만 자존심 하나로 활동하는 많은 무용인들을 위해서 지금까지 해온 일을 활용해서 또 다른 인프라를 구축하고, 춤을 통해 갈고 닦은 기술과 감성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고, 춤과는 별개의 직업을 갖는다고 할 때 자리를 만들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것을 풀어보자 하였다. 또한 노동계에서는 직업으로서의 무용수 직군을 위해 무엇을 수용해야 하며, 과연 우리 스스로 권익신장을 위한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를 되짚어보는 자리였다.

    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전문무용수가 최선을 다해 무용수 자신의 역할을 행하다가 나이가 들어 더 이상 무대에 설 수는 없지만 자신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또 다른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직업을 전환해주는 중간 허브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사업과제이다. 평생 한 길만 걸어 온 사람이 그 세계에서 자의든 타의든 떠나야만 하는 현실을 받아들여 심리적 위축에서 일어 설 수 있도록 희망을 불어넣어 이끌어가는 길잡이 역할을 말한다.

    무용수 직업전환이라는 화두는 전세계 무용계의 오랜 고민이었다. 이를 위해 만들어진 직업전환센터가 영국 34년, 네델란드 21년, 스위스 13년, 미국 20년이 넘었다. 우리는 이제 1년 10개월 되었다. 전문무용수지원센터에서 연구 중인 2008 연구사업 「전문무용수 직업전환정책 연구」에서 영국과 네덜란드의 사례를 요지만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영국 전문무용수지원센터(DCD)는 무용수 직업전환을 위한 자신감과 기술 획득 지원, 직업적 보조 및 재교육 서비스를 제공, 직업 전환의 계획에서 실행까지 무용수가 직접 진행하도록 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중시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from the cradle to the grave) 어떠한 상황도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 34년간 수천 명의 무용수들에게 무용영역을 넘나들며 수백 개의 다양한 직업에 관한 재교육 실시와 정보와 조언, 네트워킹과 기술을 제공하고 재정적인 지원도 제공하였다. DCD에서 받은 재교육 무용수의 89%가 교육받은 직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95%의 무용수들이 DCD에서 받은 교육이 현 직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답을 했다. 전문무용수 경력 8년 이상, 이중 5년 이상 영국에서 활동해야하며, 국적은 관계없고, 활동 형태도 관계가 없다. 따라서 무용단 단원, 독립 무용수, 상업 무용수, 영화·TV·뮤직비디오 무용수, 무용전공 학생까지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는 국적과 관계없고, 영국의 DCD와 네덜란드 전문무용수지원센터(SOD)는 활동 경력을 상호 인정하고 있다. 국제직업전환기구인 IOTPD(International Organization Transit Professional Dancers)에 2008년 현재 7개국(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위스, 미국, 캐나다, 한국)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


    나라별 직업전환 재교육 제도 다양하게 운영

    네덜란드 SOD의 활동 특징은 더욱 명확하다. 네덜란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500여 명의 단체 소속 무용수만 지원한다. 후원과 기부단체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영국의 정서와는 달리 우리 전문무용수지원센터의 경우처럼 국가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었으며, 실업 지원 기관인 UWV(실업지원기관)와 협력하고 있었다. 중요정책으로는 무용수 급여의 약 4%(무용수 1.5%+무용단 2.5%)를 적립, 출자(Contribution)하여 이 범위 안에서 지원을 하는데 직업 종류와는 관계없이 무용수가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월급을 받고 일하는 무용수를 전문무용수로 정의하기 때문에 전문무용수의 범위는 명확하다. 국가에서 지원받는 무용단에서 활동하며, 무용단은 국가에서 85%의 지원을 받는데, 미국과 영국에 존재하는 스폰서가 네덜란드에는 없기 때문에 전적으로 국가에 의지하는 것이 국내 실정과 비슷한 양상이다. 이제 초기 단계인 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영국과 네덜란드의 절충점을 향하고 있다.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에서 조사한 「2007 전문무용수 실태조사」에 의하면 83.4%가 직업전환 재교육에 대해 ‘필요하다’고 답하여 직업전환에 대한 필요성은 대다수의 무용수가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응답자(809명)중 3.0%(24명)만이 직업전환을 위한 재교육을 하고 있다고 대답하여 인식과 실제 사이에 괴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전환 재교육을 하고 있지 않은 이유로 정보 부족이 29.3%, 프로그램 부재가 21.0%로 나타나 직업전환 재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이 시급하다. 장기적으로는 직업전환을 위한 카운슬링을 받고 전문무용수 스스로가 경력 개발 전략을 마련하여 정보 서비스 및 비용 지원을 받는 영국의 총체적 직업전환 시스템 등 유럽 무용정책기관의 사례를 본받아야 하겠으나, 우리 무용계의 현실상 교육 기관을 선정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하는 직업전환 재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직업전환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이 시급하다 판단된다. 현재는 단기적으로 무용예술 분야에 관련된 교육기관을 선정 교육비 지원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에서는 2008년 7월 1일부터 연초 4개 기관에서 실시하던 직업전환 재교육을 대폭 확대 편성하여, 총 14개 기관 57개 프로그램의 위탁교육과 함께 교육비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총 10명(문화·홍보·마케팅 1명, 무대조명 1명, 안무·연출 1명, 무용재활 트레이너 3명, 필라테스 2명, ABC강사 2명)이 교육비 지원을 받아 교육 중이며, 6명(방송 및 문화연출PD 2명, 안무 연출 1명, 댄스스포츠 1명, 밸리댄스 1명, 필라테스 1명)이 하반기 교육에 대비하고 있다. 그 과목은 다음과 같다.

    ▲ 무용전문 스텝인력 양성(5개 기관 47개 프로그램) : 방송 및 문화연출, 무대분장, 공연예 술 기획, 무대스텝 및 안무 과정
    ▲ Body Capability(5개 기관, 5개 프로그램) : 뮤지컬 배우, 필라테스, 밸리댄스, 댄스스포츠, GX프로그램
    ▲ 클리닉 강사 양성(3개 기관, 1개 프로그램) : 무용재활트레이너
    ▲ ABC프로그램 강사양성 (1개 기관, 1개 프로그램) : 배우를 위한 신체훈련


    최고의 조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무용수 이후의 삶을 준비해야

    마지막으로 현재 우리나라 국공립단체의 단원은 대다수가 30대 이후 40~50세가 되어서도 은퇴를 생각지 않는다. 은퇴의 개념이 없이 죽을 때까지 춤을 춘다는 의식이 이어져 왔으니 당연히 직업전환 의식도 부족하다. 얼마 전 모 시립단체 단원의 갓 들어온 신단원의 최연소 나이가 29세라고 했다. 외국의 통계 수치를 보면 전문무용수의 은퇴 나이가 29-30세이다. 평균 16세인 고등학교 때부터 활동을 시작해서 20대 후반이 되면 앞으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서 직업 전환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대학을 졸업하는 23-4세 이후부터 활동을 시작하고 평균적으로 그 사람들이 자리를 잡아서 어느 정도 왕성하게 활동할 시기가 30대이다. 신체적으로 30대가 되면 10대, 20대의 몸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모든 기능과 신체리듬의 수치가 떨어지는 시기인 30대부터가 활동시기인 것이다. 소위 몸이 망가지기 시작할 때 왕성한 활동이 시작되니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가? 외국에 비해 활동시기가 10년이나 늦으며, 남성무용수는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한다. 그런 중요한 시기를 놓치고 다시 무용을 한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나이는 먹어가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복합적으로 오는 건 당연하다.

    때늦은 감이 있기는 하나 무용이라는 문화예술 분야에 헌신한 무용수 이후의 새로운 삶이라는 명제에 국가적인 관심과 정책적 뒷받침에 지금이라도 힘써야 하며, 고급인력의 또 다른 형태의 사회에의 복귀에 국가는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영국과 네덜란드에서 무용수들이 은퇴 후 무용관련 분야에서 또 다른 무용 활동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때인 것이다.


    필자소개
    윤성주는 중요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전수자이다. 1979년부터 1994년까지 약 15년간 국립무용단 주역무용수로 활동했으며, 세종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Joo Dance Company (JDC) 예술감독이자 재단법인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이사장으로 무용계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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