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넷에 "70억원짜리 길거리 연주…아무도 몰랐다" 라는 기사[2007년 5월 6일 (일) 중앙일보]가 검색어 순위에 올라왔다.
나 역시도 관심을 갖고 클릭을 했는데...과장된 선전용 제목에 후회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얼마전에 기사 내용에도 나와 있는 워싱턴 지하철 연주의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어 관심을 가지고 기사를 읽어 내려갔다.
하지만 이 기사의 본질은 70억짜리 바이올린이 아닌데 70억에만 촛점이 맞춰지는 댓글들을 보면서 안타까웠다.
70억이나 7만원의 바이올린이 중요 한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느낄 수 있는 여유와 생활, 예술의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환경을 보면서 돈과 환경으로 평가되고 있는 예술의 현실이 서글퍼졌다.
글 - 춤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