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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누리 : 밥그릇 싸움인가?
 별이  | 2006·02·06 00:46
체육이 무용이 아니다 무용과 체육은 다르다. 다 맛는 얘기입니다. 요즘 운동도 싫어하고 무용도 무용인구가 너무너무 적다는걸 좋아하시는지 적어야 희소 가치가 있다고 보는건지 참 안타깝네요. 좀 더 넓게 볼수 없는지.... 말만 많이 하지말고 좀 생각해보세요. 무용학과 나온사람은 더 공부할때는 체육학과 대학원을 가데요. 배울것이 있다면서 인체에 대해서도 배워야하고 뭐그러면서,난 체육학과를 나와 무용이 좋아 무용을 하고 또 대학원도 무용을 할생각입니다. 체육은 신체의 움직임을 통한 인간교육인데 무용은 추구하는것이 아름다움 미 밖에 없다면 진정한 교육이 아나리고 봅니다. 어떻게 하면 함께 잘 살수있을까 생각은 못하고 항상 말이 많네요. 전 체육을 하다보니 신체를 알게되고 나자신을 보니 체력강화보다 아름다움, 느낌을 몸으로 표현하고자 무용을 합니다. 전 체육학과를 나와 몸사용법도 훨씬 빨리 터득하고 체력이 좋아 무용을 더 끈기있게 할수있고 근육사용도 적절히 배부를 잘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무용하는 사람 온 몸아프다면서 전작 자신의 신체에 대해서 너무 몰라 안타까웠습니다. 누구를 흉볼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말싸움보다 움직이세요. 그리고 함께 살아야 합니다. 체육학과는 실기보다 수능과 내신을 많이 봅니다. 무용도 실기위주의 대학진학이나 공연위주의 무용, 보다는 이론과 실기가 겸비하여 체계가 있고 깊이가 있다면 누가 감히 깔본다던지 함부로 하겠습니까? 다 마찬가지입니다. 무용학과에서 사람 필요할때는 체육학과 체조 선수 많이 쓰데요. 누가 더 잘하던가요? 스포츤댄스냐 댄스 스포츠냐 한때 말이 많았습니다. 무용인냐 체육인냐하면서 말이예요. 그런데 무용계도 공연위주의 무용만 생각지 말고 주위를 돌아보세요. 어떤것이 필요한가? 어린아이에게는 우리 무용을 어떻게 지도할것인가 그런 연구도 좀 하고 책도 펴고 다양한 무용인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면 세상이 넓어보여요. 나만 잘났다는 식의 말 잘난보다 실천하면서 생각좀 합니다. 글을 보면서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좀 자중하게요. 하여튼 말이 많아요.
춤세상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별이님의 말씀에 동감하는 부분이 있기 있지만 무용의 교과독립은 밥그릇 싸움이나 이권 싸움이 아닌 예술로써의 무용, 본래 자리를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무용교과독립이 체육이나 무용을 힘들게 하는 원인이 될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체육과 무용의 자리 싸움이 아닌 우리 무용인들의 잘못을 바로 알고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의 글 역시도 누구를 위해서 소리 내고 바로 잡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문제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자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습니다.

무용이론과가 새로 신설되고 실기 위주의 평가에서 '춤학술 영문 자료 번역 경시대회'나 '대학원생 춤학술 논문 경진대회'와 같은 새로운 변화를 위한 새로운 물결들이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무용인들의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런 얘기들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많은 노력들이 있습니다.
머지않아 새로운 변화들이 있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단지 이 글들을 통해서 보다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견들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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