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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누리 : 여긴 도대체 머하는 사이트입니까? 아름다운 춤사랑?
 빨간토슈즈  | 2005·08·19 01:52
친구 추천으로 싸이트에 들어와봤는데. 머하는 곳인지 모르겠네요? 무용계의 부흥을 위해서

만들어 진 곳 아닌가요? 물론 그렇다고 잘못된 것을 숨기고 좋은 것만 드러내라는 건 아니구

요. 글들을 읽어보니 무슨 비방의 글이 이렇게 많나요? 부산 무용계에서 잘 한건 없습니까?

국제 무용제건에 관한건 또 왜 글을 두개로 놔눴나요? 같은 내용인데, 거기다 운영자분이 글

올리시구서 자신이 올린글에 답글을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렇게 적어 놓으셨내요. 웬만하

면 인터넷 상에서 글 안올리는데 '춤 사랑'님 답글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운

영하시는 분이시라면서 무슨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거에요? 춤을 정말 사랑 하십니까?

잘 못된 것 덮어 주는 것은 당연 잘 못된 거지만, 일부러 부각 시키는거 같은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그렇게 해서 부산 무용계에 득이 된답니까? 안그래도 무용계가 힘들어 지는 가운데,

무용계를 끌어올리실 생각은 안하시고 정말 답답합니다.

기자 분이 적으신글 저글이 기자의 글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가 않네요. 어떤 기자분이신진

몰라도 기자의 글에 주관이 저렇게 많이 개입된것은 처음 봅니다. 관객을 실망 시켰는지 기

자분이 어떻게 아시나요? 버티기식 공연이었는지 어떻게 아시나요? 무비자로 어떻게 한국에

들어 옵니까? 정말 어이가 없어요.. 생각해보세요. 무비자로 들어 왔다가 일이 생기면 무용계

소식에 뜨는게 아니라 신문 종합면에 나오겠지요. 최근에 외국에 테러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

는데 무비자로 무슨수로 한국에 입국했냐고 말이죠. 분명 이것도 기자분 아무때나 쓰신거

같네요. 글 적으시는거보니 무용계도 그렇고 신문사도 그렇고 저에게 실망을 안겨주네요. 다

음번에 들어 올떄는무용계의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하는 그런 싸이트가 되어있길 바라겠습니

다. 진심으로 춤을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사이트가 되길...

  
춤세상
반갑습니다.
먼저 춤세상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 사이트는 옮바른 무용을 알리고자 합니다.
물론 저 운영자의 생각이 잘못된 부분도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통해서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 한가지 말씀 드릴수 있는것은 누구보다고 춤을 사랑하고 아끼고 있기에 이렇게 개인적인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서 이 사이트를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단순한 무용정보 뿐만아니라 좀더 많은 문제들을 많은 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 아름다운 춤세상 ::: 입니다.

먼저 부산쪽의 일들은 현재 부각되는 부분이 그쪽의 상황이며 이런 문제를 알고 함께 고민하자는데 있습니다. 신문기사가 잘못이 되었다면 바로 삭제를 하고 사과문을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국제신문사에 허락을 받고 무용에 관한 기사들을 옮겨오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내용은 신문사로 얘기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도 부산출신으로 무용을 전공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더 애착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특히 부산쪽 기사에 관심이 많고 제 글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신문상에 보도가 되어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자신들과 관계가 없다는 이유로 고민없이 그냥 지나처버립니다. 물론 빨간토슈즈님 처럼 이런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극소수입니다.
이렇게 여러 지역의 소식들을 접하다보니 저 역시도 모르고 지나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부산쪽의 문제뿐만 아니라 지난 올해의 예술상 시상파문이나 얼마전의 영남대나 부산대 문제, 제주도립, 울산시립, 서울무용제 같은 경우도 그랬습니다.
아무리 신문이나 인터넷상에서 올라와도 바로 알고 있는 사람들보다 관심 조차 없는 사람들이 더 많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무용을 하시는 분이라면 사실 잘 아실겁니다. 우리 무용계의 문제가 무엇인지를요.
그중 가장 큰 문제는 우리 무용인들 자신들에 있겠지만 이렇게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알게 된것은 우리모두가 알지만 보이지 않는 지역간의 벽, 단절이였습니다. 서로의 교류가 없으니 어디에서는 무얼하는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물론 알 필요가 없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지역을 떠나 우리는 한 무용인들입니다. 알 권리가 있고 함께 고민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부산쪽에는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선생님들과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누굴 알고 있다고 덮어주고 들추기 위해서 이런 기사를 올린것이 아니고 단지 무용관련 기사를 옮겨왔을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운영하다보니 다른 지역은 이런 신문기사에 의존을 하게 됩니다.
빨간토슈즈님이 앞으로 좋은 소식들 많이 알려주시고 함께 나누고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춤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낙서장에 가시면 이런 문제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생각들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05·08·19 09:52

춤세상
하루 뒤 8월20일 오전에 이글을 낙서장으로 옮기겠습니다.
이곳은 무용소식들을 전하는 곳이라 빨간토슈즈님의 글은 낙서장으로 옮기는 것이 맞을것같습니다.

05·08·19 09:54

빨간토슈즈
먼제 제글을 다시 읽어보니 약간 기분 나쁘게 들리셨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미안함

마음이 앞서네요.(제가 봐도 말투가 좀...)

춤세상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가장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는데.. 어떤 방향으로든

이렇게 무용계를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잘못된 행동! ,미숙한 일 처리!

이런것들이 개선 되어야지만 더 나은 부산 무용계를 볼 수 있겠지요. '춤 세상'님께서

정말 무용계를 아끼신다면 올바른 정보수집으로 싸이트를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윗글에 "국제신문사에 허락을 받고 무용에 관한 기사들을 옮겨오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내용은 신문사로 얘기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 다." 이런 부분이 있네요. '춤 세상'님,

제 생각에는 님께서 조금만 더 알아보신다면 무비자 사건(정말 무비자로 들어왔는진

모르겠네요) 같은 경우, 무슨 이유가 있었을 것이 자명하지 않나요? 기사내용은

국제신문에 물어봐달라는 것은 사이트 운영자로서, 무용계에 계시는 분의로서의 생각은

아닌 것 같네요.(약간의 무책임이 느껴지네요.) 방금 다른 신문들도 뒤져보니 국제신문이

조금 이상한거 같네요. 객관적인 시야로서 모든 것을 바라보는 것이 기자의 의무인데

말이죠..'춤 세상' 님 다른 신문 한번 읽어 보시면 알거에요. 무비자가 아니고 여행비자로

들어 온것 이네요. (부산일보에 나오네요) 어느 신문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글이 20일 날자로 낙서장으로 가는 것은 상관이 없어요. 하지만 그럴리 없으시겠지만

몇일이 지난후에 제 글이 사라진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다른 바램이 있다면 국제 신문에 난 글이 잘못된 정보라면 84, 85 글은 지워졌으면 합니다.

올바른 무용계를 위해서라면 그게 맞는거 같아요.

수준 높은, 올바른 부산 무용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종종 들어와서 글도 보고, 무용인들에게

도움이 많이되는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05·08·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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