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 [이젠 춤도 경쟁력 … 전국민이 '댄스 댄스'] 라는 기사가 눈에 띄였다.
연기자들의 코믹춤과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의 댄스스포츠, 유아와 노인들의 새로운 춤문화, 그리고 비보이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그러내고 있었다.
물론 이 기사의 요점은 현재 유행하고 관심을 받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춤문화를 적은 것이다.
하지만 예술이라는 춤을 추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빠저 많은 아쉬움을 느낀다.
춤을 추는 나만의 개인적인 욕심일까.
예술과 대중들의 관계는...
대중무용의 발달이 예술무용에도 영향을 미칠까...
대중으로부터의 소외감일까...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을 해보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의 허전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관련기사 --->
조선일보 2006.2.16
http://www.chosun.com/culture/news/200602/200602160467.html
글 - 춤세상
|
||||||||||||||||||
|
||||||||||||||||||||||||||
 |
||||||||||||||||||||||||||
 |
| TOTAL ARTICLE : 33, TOTAL PAGE : 1 / 3 |
| 전체 | 생각나눔 | 춤 누리 | 작품그리기 | 토론장 | | |
| 생각나눔 : 춤추는 대한민국 | ||
| ||
    | ||
  |
  |
|
| |||
|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GGAMBO |
본 게시글은 이상댄스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원작가에게 저작권 행사권리가 있습니다.
글을 옮겨가실 분들은 이상댄스 저작권 안내를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