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의 느낌이나 내용은 기억이 없다.
다만 팜플렛을 보면 아주 오래되었다는 느낌과 '미나 유'선생님의 안무가 눈에 띈다.
그리고 출연자들을 보니, 지금 이 무용수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프로그램
1. 예불 / 안무:하정애
2. 너,나,그리고 우리들의 모습 / 안무:하정애
3. 경축일 / 안무:미나유
하정애 선생님 개인 공연으로 선생님이 맡고 있는 하야로비 무용단원과 부산여대(현,신라대) 학생들이 출연을 하였다.
1985년 창단을 하여 부산 지역에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했던 하야로비 무용단이였다.
물론 지금도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90년대 춤의 전성기에 비하면 너무나도 빈약한 단체가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다시한번 '춤의해'를 꿈꾸며 해오라기(하야로비) 처럼 힘껏 날아 오를 수 있는 무용단이 되어 보길 바래 본다.
글 - 춤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