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학년때는 2학기에 발표를 했고 2,4학년때는 1학기에 발표를 했기에 겨울방학 동안 준비했던 작품이다.
헨델의 '사라방드'를 평소에 귀담아 듣다가 작품을 만든것이다.
운명 교향곡에 맞처서 뛰어나와 춤을 춘 기억이 생생하다.
사라방드 한곡으로는 조금 약한 느낌이 들어 앞부분에 다른 분위기의 운명 교향곡으로 시작을 했었다.
1학년때 했던 작품에 비하면 조금 분위기가 생기고 연륜(?)도 있었던것 같다.
이 작품으로 축제때 무용과 대표로 공연을 하기도 했었는데 예술대 앞마당에서 했기에 첫 야외 공연이나 다름이 없었다.
5월의 쏟아지는 태양 아래 현기증을 조금 느끼기도 했고 위를 바라볼때는 하늘에 시선을 둘때가 없어 당황도 했고 무대와 다른 어수선한 분위기에 떨리기도 했던 어린 나의 기억들...
역시 나를 있게 해준 소중한 나의 삶이다.
1992년 3월 10,15일
추억만을 남긴채
주제 :
인간의 과거의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
내용 :
인간은 지나간 일들을 후회하고 아쉬워한다.
아마도 이런것이 우리의 반복되는 삶이 이닐까...
현재의 괴롭고 즐거운 시간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현재는 과거가 되고 우리는 항상 과거를 아쉬워하게 된다.
그러나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다만 추억이라는 곳에 과거를 남기고 살아가고 있다.
오늘도 우리는 모든 기억들을 아쉬워하며 추억만을 남긴채 잠이든다.
음악/시간 :
베토벤의 '운명' 25초
무음악 12초
헨델의 '사랑방드' 3분30초 = 총 4분07초
구성 :
서론 -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과연 운명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본론 - 과거에 대한 아쉬움.
지나간 시간들을 아쉬어하고 후회하지만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인간의 현실.
결론 - 과거에 대한 그리움
우리의 과거에 대한 그리움을 추억으로 영원히 남긴채...
의상 :
검은 바지, 와이셔츠, 넥타이
글 - 춤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