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이별을 해야만 했다.
나의 가족, 나의 사랑, 나의 시간.
모든것을 버려야만 했다.
아니 잠시 헤어져야만 했던
내 생의 가장 슬폈던 시간.
8월의 폭염속에서 떠오르는 지나 날의 슬픔. 추억.
1년이 지난 시간.
나는 나의 미래를 위해 오늘을 살고 있다.
1년전에 꿈도 꾸지 못했던 아름다운 시간을,
지금 이 순간에.
97년 8월6일.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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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군복무시절의 樂書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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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3년 9월21일,,,
또 다시 꿈꾸지 못했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래서 삶은 한번 살아볼만한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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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삶을 위해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