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조금 중복되는 경향이 있네요.
하지만 설문조사에서는 복수 선택이 되지 않습니다....^^
08.11.22 23:47:22
장오[운영자]
가만히보니 발레의 경우에는 같은 작품중에서도 출연자(주역)를 보고 선택할 수가 있겠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전공자들은 작품과는 상관없이 출연자의 인맥으로 결정되는 부분들이 더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항목을 수정했습니다...ㅡㅡ;;
08.11.22 23:50:20
구봉주
누구나가 쉽게 접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연출에 좀 더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출연진도 빼 놓을 순 없겠죠 그리고 제 생각이긴 하지만 짝사랑하는 한 여인의 모습이나 그리운 부모님을 만나 행복한 아들의 모습 뭐 이런것들의 일상생활속의 모습들을 접목시키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08-11-21 11:42:27
3,559
698 
1. 안무자 및 출연자를 보고 (298 명)
